안녕하세요 Oasis입니다.
2월 27일 오늘은 어머니랑
이룸 골프 연습장 가서 자세 연습했습니다.
이렇게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ㅎㅎ
어떻게 하는지 보여드리고 어머니도 잠깐 자세 잡아보셨습니다
누군가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골프가 즐거워지는 것 같습니다.
어머니가 옆에서 계속 잔소리를 하시지만요..
제가 쉬지도 않고 스윙 치는 걸 보고 천천히 하라고 하셔서 컴 다운하면서 쳤습니다..
그래서 골프할 때는 친구가 필요 가봅니다.
연습은 30분 정도 치고, 30분 정도 쉬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.
그 이상치면 힘이 다 빠지더라고요.
제게도 골프 치는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.
같이 얘기하면서 골프 칠 수 있는 친구요 ~~
**라크몽이룸 골프연습장 궁금하신 분들은 저의 연습기록장 GOLF 카테고리에서 봐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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